2025년 10월 2일 목요일
천국 문 앞에 서 있습니다. 곧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
2003년 8월 16일,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성 가브리엘 대천사,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및 성모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

나는 가브리엘이다

주께서 말씀하신다: 나는 천국 문 앞에 서 있다. 곧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다
우리는 사랑이 차가운 땅에 있다. 나의 백성이 방향을 바꾸지 않고 항상 더 많은 권력과 야망을 원한다; 자비는 없다
나는 천국 문 앞에 서 있으며,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다. 나의 백성을 신음하는 것을 본다. 여러분에게 묻노라: 사랑으로 걷자. 나는 여러분이 사랑이 되도록 하늘에서 축복한다. 항상 내 부름을 준비하라. 곧 내가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며, 여러분도 나와 함께하리라. 나는 천국 문 앞에 서 있다. 여러분은 나에게 있고 나도 여러분에 있을 것이다
천국처럼 지구도 곧 내게 있게 될 것이니, 모든 것은 나 안에 있도다! “나는 존재한다”
예수는 그의 시녀들에게 기뻐하며 말한다: 너희는 나의 임무에 만족스러운 상황에 있다. 거대한 일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. 보라,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
미리암아, 나는 너를 자비와 사랑으로 부르노라: 세상은 곧 무한한 사랑을 받으리라. 너는 나에게 “예수여, 왜 모든 것을 허용하셨나요?”라고 말하였으니, 나의 큰 자비를 통해 나를 곧 보게 될 것이다
오늘 나는 너에게 대답한다: 세계는 “사랑” 없이도 계속되고 있으며, “사랑으로의 인도” 없이도 계속되지만, 나는 존재하는 분이다: 지도자, 스승, 무한한 사랑
나의 무한한 사랑은 모두에게 가깝다. 그러나 세상은 불신자들이 이끄는 중이며, 온 세상이 파괴되고 있다. 그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나의 삶을 그들의 삶에서 제거하였다
“집”의 수장들은 권력자이자 죄인들이다. 내가 말하는 바를 이해하고 나에게 전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
나는 문 앞에 서 있다. 에마누엘이 너희와 함께하며, 그의 손을 어깨에 얹고 있다. 나를 믿어라, 나는 진정한 유일한 사랑이며 무한한 사랑이다. 주 예수 그리스도, 너를 무한한 사랑으로 창조하시고, 무한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분께 믿음을 가져라
나는 주 예수가 너희에게 말한다: 내가 너희와 이야기하고 이 페이지를 써주노라
사랑과 자비로, 나는 아무것도 찾지 않는 여자들처럼 되지 말라고 한다. 무한한 사랑을 찾아라; 네, 나를 찾아라. 그러면 너는 나의 궁정에서 내 소중한 시녀들이 될 것이다. 왜냐하면 나는 너를 무한한 사랑으로 잉태하였기 때문이다
나는 주께서 말한다: 나의 집은 무한한 자비의 집이다. 나는 무한한 자비로 너희를 기다린다. 너는 나를 멀리 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아름다운 별들이 될 것이다. 자비로 치유하라, 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자비와 사랑을 주었고 하늘 집에서 특별히 축복하노라

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: 나는 예수 그리스도, 나의 유일한 아들님의 일을 돕기 위해 너희에게 오며 항상 모든 순간에 도와주고 사랑의 상황에 놓이게 하리니
성모 마리아는 너와 함께하여 마지막 큰 승리를 이루고 있다
나는 예수가 천국 문 앞에 서 있으며 문을 열고 있음을 너희에게 알린다. 에마누엘이 돌아오고 있다. 곧 모든 것이 끝나며 세상은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는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. 예수께 무한한 사랑이 되라
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으로 축복한다
안녕, 가브리엘.